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2025-05-29

  • 작성자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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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바다가 반짝이는 6월 21일 그 밤,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예술을 만나다.

당항포 바다에 비치는 '윤슬'에서 시작된 축제, 하루중 윤슬을 가장 오래 볼수 있는 '하지'가 만나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는 자연과 예술, 사람의 감성이 만나 특별한 '밤'을 선사합니다.

- 낮부터 밤까지 흐르는 축제 바다의 빛, 야경의 빛이 만나 나를 채워가는 빛의 에너지를 받아가는 축제

-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줄 싱어게인에 '정홍일',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나눌락'재즈팀, 고성 음악의 뿌리를 만들어가는 고성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별빛 음악회

-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요가&명상', 바다의 빛, 자연을 주제로한 '아트전', 해양 폐기물의 새로운 탄생. 공룡의 아기자기함을 직접 만들어가는 '체험존', 고성 바닷가 주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는 '인물도감', 고성의 윤슬을 직접 SNS담아보는 이벤트

-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는 관람만 하는 자리가 아닌 작은 체험 하나에도, 여러분의 손길이 작품이 되고, SNS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고성의 밤을 기억하게 합니다.

캠핑족도, 가족도, 연인도 모두 환영 합니다.

당항포가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여름밤, 어디에서 시작하나요?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아름다운 6월 21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의: 055)670-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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